방학 동안 계절학기는 듣기 싫고, 학점은 채워야 했던 언럭키 4학년(3학년1학기까지 한뒤 군복무를 하러 갔지만, 갔다와 보니 학적상 4학년이 되어 있었다)은 6학점을 받으며 실무 경험을 채울 수 있는, 현장실습을 택하게 되었다. 성격상 연구원 같은곳에서 공부는 못할것 같았고,,,, 본래 관심있던 웹개발쪽의 실무경험을 쌓고 싶어 관련 회사쪽에 지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장실습 지원은 한번에 한개 밖에 하지 못하였고, 1개를 넣고 떨어져서 아예 현장실습 못하면 어쩌지,,, 그냥 계절 아무거나 들을껄,,, 하는 걱정에 시달리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1개의 기업에서 떨어지고, 2번째로 지원하게 되었던 스타트업에 합격했다! 회사 위치도 집에서 가까웠고, 출근도 8~10시 사이에 유동적으로 할 수 있어서 잠이 많은..